영암 삼호읍 상가 정보
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에 위치한 상가 매물입니다. 보증금 1,000만원에 월세 12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. 공급면적 및 전용면적은 모두 99.2㎡(약 30.1평)입니다. 별도의 관리비는 발생하지 않습니다. 2024년 2월 7일에 사용승인되어 2년차에 접어든 신축급 건물로, 입주는 즉시 가능합니다.
삼호읍 횟집 상가 특징
본 매물은 동해반점과 진도쌈밥집 바로 옆에 위치하여 가시성과 접근성이 우수합니다. 과거 모둠대패로 운영되었던 자리로, 기본적인 인테리어와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‘몸만 오면 바로 영업’이 가능한 상태입니다. 특히 계절회포차나 횟집 업종에 매우 적합하며, 해당 업종으로 운영 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. 권리금은 협의를 통해 조율 가능합니다.
영암군 삼호읍 상가 위치
매물의 정확한 주소는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신항1로 30입니다. 인근 동해반점과 진도쌈밥집을 기준으로 쉽게 찾아오실 수 있으며, 유동인구가 꾸준하여 안정적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.
삼호읍 상가 내부 모습
현재 공실 상태로 바로 입주 및 운영이 가능합니다. 이전 업종의 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초기 투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, 깨끗하게 관리된 내부 모습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출처 : https://www.daangn.com/kr/realty-posts/Uy1grYHyy7Q?tradeTypes=MONTH




